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디아블로 4, 해외 게임 웹진들의 호평과 기대치 상승!

by 투데이입니다 2023. 6. 1.

오늘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게임 '디아블로 4'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최근 해외 게임 웹진들의 평가가 공개되었는데요, 이 게임에 대한 호평이 계속되며 게이머들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픈크리틱을 비롯한 75개의 웹진 리뷰를 통합한 결과, '디아블로 4'는 최고 평론가 평점 89점과 평론가 추천도 평균 99점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러한 높은 점수는 게임의 완성도와 진행 디자인에 대한 인정으로 해석됩니다.

IGN의 트래비스 노섭은 10점 중 9점의 평점과 함께 "'디아블로 4'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최종 게임과 진행 디자인을 갖춘 놀라운 속편으로, 내려놓기가 정말 고통스럽습니다"라는 평가를 남겼습니다. 다른 게임 웹진들도 "혁신보다 개선을 선택했지만 여전히 매우 좋다"라고 평가하며 시리즈의 성공적인 귀환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게임의 플레이 시스템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많이 보입니다.

물론, 호평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몇몇 웹진들은 배틀패스와 치장품 판매 등의 보상 체계, 게임 출시 기간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심각한 버그, 그리고 오픈월드 구조의 허술함 등의 단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리뷰 평점이 공개되자 게이머들의 기대치는 더욱 높아졌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루리웹에서는 "이 정도면 잘 만든 건 확실할 듯하다"라는 긍정적인 의견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게임웹진의 평만 믿고 게임을 구매하는 것에 대해 낭패를 본 경험을 경험한 누리꾼들은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 네티즌은 "리뷰어는 게임 하나에 시간 투자를 할 수 없어서 엔드 컨텐츠가 핵심인 이런 게임은 제대로 평가를 못한다"고 지적하였습니다.

블리자드에서 개발 및 유통을 맡은 '디아블로 4'는 오는 6월 6일 PC와 콘솔 멀티 플랫폼으로 발매될 예정입니다. 이번 게임의 높은 평가와 기대치 상승은 많은 게이머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디아블로 4'는 여러 해외 게임 웹진들의 호평과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게이머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게임을 구매할 때는 항상 리뷰 평점만을 믿지 않고 개인적인 취향과 필요성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월 6일에 발매되는 '디아블로 4'가 팬들에게 기대 이상의 경험을 선사해주길 바라며, 많은 게임 팬들이 즐거운 플레이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