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함1 품질 문제 계속 그래도 그랜저 산다 없어서 못 파는 현대차 그랜저 신형 그랜저 출시 후 무상수리 8차례 진행 했습니다. 그런 품질 이슈에도 월평균 9000대 이상 팔렸다고 합니다. 최근 연이은 무상수리로 초기 품질에 대한 지적이 나오지만, 실제 판매에는 큰 영향이 없는 모습입니다. 현대차는 올해에만 신형 그랜저 관련 무상수리를 총 8차례 진행 중입니다. 신형 그랜저는 지난해 11월 국내 출시됐으며 출시 초반부터 각종 품질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자동차리콜센터에 따르면 현대차가 올해 진행 중인 신형 그랜저 관련 무상수리는 시동성 문제, 엔진 경고등 점등 가능성, LED 드라이버 모듈(LDM) 생산 문제, 타이어 공기압 주입기(TMK) 생산 문제, 도어핸들 터치 센서(DHS) 작동 불량, 배터리 제어 시스템(BMS) .. 2023. 3.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