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희정1 골프선수 박결 품은 두산건설 임희정 유현주 이어 박결 품은 두산건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생팀인 두산건설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고 합니다. 실력과 외모, 인성을 두루 갖춘 스타플레이어를 잇달아 영입해 인기몰이를 준비 중입니다. 올해 창단한 두산건설은 임희정(23), 유현주(29)에 이어 박결(27)을 영입했습니다. 박결의 매니지먼트사인 이니셜스포츠는 ‘박결이 두산건설과 새 여정을 시작한다. 새 후원사와 함께하는 이번시즌, 박결이 재도약하는 모멘텀이 되길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태희 닮은꼴’로 인기를 얻은 박결은 화려한 외모에 실력이 가려진 스타라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고 합니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골프 여자부 개인전 금메달을 따내는 등 아마추어 때부터 명성을 떨쳤고, 같은 해 KLPGA 정규투어 시드 .. 2023. 3.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