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개1 박살난 5천만원짜리 풍선 제프 쿤스의 '풍선 개' 조각상이 넘어져 산산조각 예술품 수집가가 목요일 마이애미에서 열린 예술 축제에서 4만 2천 달러 상당의 도자기 제프 쿤스 "풍선 개" 조각을 실수로 부쉈다고 합니다. 이 조각품을 전시한 부스를 운영하던 세드릭 보에로는 NPR에 "분명히 충격을 받았고 조금 슬펐다"며 "그러나 이 여성은 매우 부끄러워했고 어떻게 사과해야 할지 몰랐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부서진 조각상은 현대미술박람회인 아트윈우드 단독 시사회에서 보에로가 지역 매니저로 있는 벨에어 파인아트 부스에 전시됐습니다. 그것은 쿤스의 여러 풍선 개 조각품 중 하나인데, 그 풍선 동물 조각품은 전 세계에서 바로 알아볼 수 있는 정도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4년 전, 쿤스는 살아있는 예술가에 의해 경매에서 팔린 가장 비싼 작품인.. 2023. 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