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ffany & Co. x Nike Air Force 1 티파니 에어포스1

나이키 에어포스 1과 티파니의 콜라보

팬들은 의심할 여지 없이 2005년 다이아몬드 서플라이 사의 "다이아몬드" SB 덩크 로우로 시작한 티파니와 나이키의 공식적인 합작이 지금까지 몇 년 동안 어떤 모습일지에 대한 가능성에 대해 많은 얘기들이 나왔습니다. 3월, 기대를 모았던 두 기업의 에어포스 1 콜라보가 마침내 발표될 것입니다.

티파니 앤 코 x 나이키 에어 포스 1 로우 "1837"의 미국 출시가 3월 7일에 있을 것이고 400달러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미국 현지 많은 팬들은 발매에 앞서 나이키 SNKRS 앱에서 알림을 받기 위해 가입할 수 있으며, 운동화 구매 기회에 대한 온라인 가입은 3월 3일부터 티파니 앤 코에서 가능하다고 합니다. 나이키는 또 티파니앤코 x 나이키 에어포스 1 로우가 티파니 플래그십 넥스트 도어와 티파니 앤 코에서도 출시될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매장뿐만 아니라 북미의 나이키 근린 판매 파트너에도 있지만, 구체적인 장소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티파니 앤 코 측은 3월 3일 오전 11시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신발 구매 신청 링크를 공유하였습니다. 무작위로 한 켤레를 구매하도록 선정된 사람들은 3월 6일에 통보될 것이며, 확인된 주문은 3월 7일에 티파니에서 발송되거나 픽업 준비가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국 발매일은 언제?

나이키와 티파니앤코가 만나 출시된 에어포스 1 1837에 대한 구매자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앞서 지난달 1일 나이키와 티파니앤코의 협업으로 출시한 에어포스 1 로우 1837과 실버 굿즈가 SNS에 공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에어포스 1 로우 1837의 공식 출시일은 3월 7일이며 뉴욕 매장 두 곳과 나이키 SNKRS 앱을 통해 발매됩니다. 한국 출시 발매일과 가격을 아직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한편 루이 비통, 슈프림, 자크뮈스 등 내로라하는 브랜드와 협업한 나이키가 최초로 주얼리 브랜드와 손을 잡았기에 출시 전부터 주목을 받았습니다. 나이키와 티파니 앤 코가 손잡고 탄생시킨 에어포스 1 로우 1837은 티파니 앤 코가 론칭한 1837년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새로운 나이키 출시 정책, 스니커즈에는 티파니앤코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는 스털링 실버 휘슬, 슈즈 호른, 슈 브러시, 더브래 등 특별한 액세서리 세트가 함께 제공된다고 합니다. 액세서리는 신발과 별도로 출시되며 가격은 250달러에서 475달러 사이가 될 거라고 합니다.

르브론 제임스와 티파니 에어포스1 1837

르브론 제임스는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경기에서 새로운 티파니와 나이키의 협업으로 묘기를 부렸습니다. 제임스는 콜라보레이션에서 나온 완전히 새로운 레터맨 재킷을 공개하며 신선한 핏으로 비트를 놓치지 않았다. 올 블랙 바시티 재킷은 가죽 소매와 공동 브랜드 티파니 앤 코 x 나이키 패치워크 그래픽이 특징입니다. 티파니의 부각된 뉴욕시를 향한 노랫말에서 패치워크는 앞면에 도시와 관련된 모니커를, 뒷면에 두 개의 시그니처 브랜드를 배치했습니다. 대부분의 그래픽은 고전적인 티파니 블루에서 강조되었습니다. 레이커는 또한 프리미엄 블랙 스웨이드 상부 호스트인 "티파니 블루" 스웨즈를 양쪽에 걸쳐 입고 있는 미공개 티파니 앤 컴퍼니 x 나이키 에어포스 1을 신고 있습니다. 현재 이 바시티 재킷이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제공되는 것인지, 아니면 미래를 위해 준비된 광고로 의류 출시의 일부인지는 확인된 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