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1 성인 영화 배우 이채담 남자들이 호기심 때문에 접근하는 경우가 많다 14일 방송될 '진격의 언니들'에는 "남자들 때문에 너무 피곤한 이채담이다"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며 그녀가 등장했습니다. 이채담은 "정서적 교감이 되는 연애를 하고 싶은데 남자들은 자꾸만 다른 생각을 갖고 다가온다"라며 고민을 밝혔습니다. 김호영은 "만나면 육체적인 사랑을 요구하고 원한다는 건데… 이유가 있겠죠?"라며 무언가 안다는 듯이 말했습니다. 그러자 이채담은 "하고 있는 직업 때문에 그렇다"라고 답했고, 김호영의 반응에 장영란은 "뭔가 아는 것 같은데?"라며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했습니다. 김호영은 "일단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라며 악수를 청했고 "개인적으로 아는 분이다. 저 혼자"라며 일방적인 친분을 자랑했습니다. 이후 이채담은 "저는 10년 차.. 2023. 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