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메이드카페1 한국 연남동 메이드 카페 츄시떼 주인님들 많이 찾을까? 한국 유일의 메이드 카페 하녀가 주인을 섬기는 콘셉트의 '메이드(Maid) 카페'가 서울에서 문을 연 가운데 한 달 치 예약이 이미 마감되는 등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과거 한국에 이미 생겼다 사라진 메이드 카페들이 그러했듯, 해당 카페 역시 “성 상품화 수단이 될 수 있다”는 등의 비판적인 시선에 직면해 있습니다. 지난 15일 일본식 메이드 카페인 A 카페가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처음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해당 카페에서는 메이드 복장을 한 직원들이 손님을 '주인님'이라고 부르며 음식과 음료를 제공합니다. ‘메이드’는 하녀나 가정부를 뜻하는 말로, 일본에선 이런 콘셉트를 한 카페가 인기입니다. 100% 예약제로 운영되는 이 카페는 영업 첫날부터 3월 일정이 모두 예약이 마감됐다고 합니다. 카페 측에 .. 2023. 3.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