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대대적인 구조조정 발표로 7,000명 감원, 후속작 겨울왕국,토이스토리,주토피아 후속작 발표
디즈니 대대적인 구조조정 이유 디즈니, 대대적인 구조조정 발표로 7,000명 감원하고 55억 달러 비용 절감 했다고 합니다. 디즈니의 최고 경영자인 밥 아이거는 토이 스토리, 프로즌, 주토피아의 후속작을 발표하면서 스트리밍 사업을 전환할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혔습니다. 아이거 씨는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속편을 작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 회사는 2019년 디즈니+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가입자 수가 감소했다고 밝혔는데요. 그이 유로 엔터테인먼트 대기업의 대대적인 개편으로 7,000명의 일자리를 줄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 아이거 씨는 가장 큰 프랜차이즈 중 일부를 수익화하려는 자신의 계획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발표된 감원은 전 세계 디즈니 직원의 약..
2023. 2. 10.